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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 분   물류
작성일  2016-11-09 조회수  299
제 목   인천항, 컨 200만 돌파 시점 ‘점점 빨라져’
내 용
인천항, 컨 200만 돌파 시점 ‘점점 빨라져’

스케줄뱅크 | 기사입력 2016-10-22 14:56 
 

10월 12일자 200만TEU 돌파...전년대비 26일 단축
 
 
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TEU 돌파 일자가 매년 빨라지고 
있다.

인천항만공사(www.icpa.or.kr)는 올해 인천항에서 처리한 컨테이
너 가집계 결과, 지난 10월 12일자로 200만1,143TEU를 처리했다
고 10월 18일 밝혔다. 이는 전년도 11월 7일에 200만TEU를 돌파
한 것과 비교하면 26일 단축됐다. 

인천항만공사(IPA)에 따르면, 공사가 설립된 2005년 이후 인천
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2013년 12월 6일 처음으로 200만개를 처리
한 이후 2014년에는 한달 가량 앞당겨진 11월 10일에, 2015년에
는 11월 7일에 컨테이너 물동량 200만TEU를 처리했다.

이 같은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추세에 대해 IPA측은 지난 
3월 인천신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(HJIT) 개장함과 더불어 지난
해 말 발효된 한·중FTA 및 한·베트남FTA 영향으로 대중국 및 
대베트남 컨테이너 물동량이 꾸준하게 늘고 있는 데 따른 것으
로 분석했다. 

특히, IPA는 인천신항이 내년 1월(SNCT)과 11월(HJIT)에 추가로 
완전 개장하고, 현재 추진중인 인천신항 인근에 임시 LCL 보세창
고가 가동되는 점 등을 감안하면, 내년에는 9월 중에 200만TEU 
돌파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.

인천항만공사 김종길 물류육성팀장은 “향후 인천신항배후단지 
조성과 냉동·냉장클러스터 단지 조성 등 인프라 구축을 통해 인
천항에 보다 많은 화물을 끌어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
다.